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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2

[도서/리뷰]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(3)

내가 리뷰를 세 개나 나눠서 쓰는 건 책 읽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. 전에 읽었던 내용을 잊지 않고 기록하며 다음 챕터를 읽어 나간다. 특히 뇌 과학 분야는 처음 읽어봐서 배경지식이 얕아 적응하기 힘들었다. 그 끝에 드디어 완독을 했다. 2023.01.15 - [분류 전체보기] - [도서/리뷰]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(2) [도서/리뷰]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(2) 저번에는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파트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. 나름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기록하니까 내가 이해한 내용이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감이 왔다. 아직 다 읽지 않았지만 jy0-0-0.tistory.com 리뷰글을 오늘 마무리 지을 거다. 오늘 드디어 다 읽었다. 근데 오늘은 쓸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다. 저번에 말..

독서이야기 2023.01.16

[도서/리뷰]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(1)

도서 리뷰 시작 전 나는 사람들에게 책에 대해서 설명하는 도서 리뷰를 선호하지 않는다.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. 다른 블로그에 가보면 이 책에 대한 설명과 줄거리와 평점에 수두룩 할 텐데 내가 뭐 하러 또다시 서평을 쓰고 있겠는가. 내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을 내가 어느 정도로 이해했는가를 보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. 내가 읽었고 그 행위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,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이었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루어 볼까 한다. 또한 내가 어떻게 이 책을 실생활에 써먹을지도 언급하겠다. 책을 읽는다는 것. 남이 배우고 정리한 지식을 내가 써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. 책은 누구나 읽을 수 있다. 하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. 독해력이 아닌 실행력이 필..

독서이야기 2023.0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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